(사)신라오릉보존회 박씨대종친회 가평지부 창립총회

 천혜의 자연경관과 함께 숨 쉬는 문화관광의 고장 가평에 박씨종친회 깃발 올려, 초대 박영일 회장 인생의 마지막 봉사라 여겨

 

 

 

 

                                  

사단법인 신라오릉보존회 박씨대종친회 가평지부 창립총회가 6월 21일 오후 6시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 불기산장에서 경기도 본부 박원준 회장, 박웅준 상임 부회장, 박기선 부회장, 박형원 사무처장과 경기도의회 박창석 의원 등 가평종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이날 박영모 청년회장 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창립총회는 내빈소개와 가평종친 소개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창립총회를 시작하였다.

신임 가평지부 박영일 회장에게 경기도 본부 박원준 회장께서 위촉장을 전달하고 박원준 회장의 축사로 동방대성의 우리박씨는 신라왕손으로서의 자긍심과 숭조 애종 육영 3대 종친회 강령에 힘쓰고 더욱 발전하는 가평지부가 되기를 말씀하셨고, 이어서 박창석 경기도의원(오릉보존회 상임위원)은 모든 본관을 떠나 한 할아버지의 자손이며 일가라는 마음을 간작하고 화합하고 단합하면 1명 2명이 더해 많은 종친이 함께 할 것 이라고 축하의 말을 전하며 그동안 2009년 2차 박씨 청년대회를 시작으로 우리 가평에 종친들의 모이게 되었다는 그동안의 경과를 전하고 종친회를 조직하게 됨을 축하하였다.

박영일 신임 회장은 마지막 봉사라는 생각으로 우리 박씨 종친회를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큰 목소리로 종친들 앞에서 다짐하였고, 2부 순서로 저녁식사를 같이하며 박원준 경기도 회장, 박영일 가평지부 회장, 박창석 경기도의회 의원 세분은 우리 가평지부 박씨 종친회 발전과 단합을 위한다는 건배 제의로 즐겁고 행복한 가평지부 창립총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