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라오릉보존회, 2023년 문화유산보호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3년 문화유산 보존 관리 분야에서 그동안의 업적을 인정받아 (사)신라오릉보존회‘가 유공 단체로 선정되어 12월 8일 오후 1시 한국문화재단 민속극장 풍류에서 박낙규 총재가 참석 최응천 문화재청장으로 부터 문화유산보호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사)신라오릉보존회, 2023년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대통령 표창‘ 수상

‘문화유산보호 유공자 포상’은 우리 문화유산의 보존·연구·활용에 이바지한 인물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고자 200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시상식에 초청을 받아 (사)신라오릉보존회 박명환 상임부총재와 총본부 박종수 사무총장 그리고 박상용 관리이사 박영택 홍보이사 등 임원들과 참석하였습니다.

국악밴드 악단광칠

식전행사 공연을 한 악단광칠‘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매년 100회를 상회하는 공연 실적을 가진 국악밴드로 국내 전통 음악계 뿐 아니라 해외 유수 페스티벌, 국가행사에 참여하여 한국 전통음악과 문화를 선보이며 국가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전통 국악밴드 악단광칠‘도 대통령 표창을 받았네요.

문화재청 최응천 청장 축사

박낙규 총재는 영상으로 박씨 500만 성손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고 올해는 숭덕전 제례를 무형문화재 등록을 함으로써 전통을 이어감에 자랑스럽고 함께해준 모두에게 감사하다 수상 소감를 밝혔습니다.

답례품